【두루미평화마을 체험관】 떡체험 및 오븐을 이용한 빵만들기 체험 외에 여러가지 체험을 하는 장소로 사용되고 있습니다.
체험관 앞 마당에는  [단편소설의 완성자]라 일컬어지는 상허이태준의  탄생 100주년을 기념해  2004년에 세워진  <상허이태준문학비>가 흉상과 함께 세워져 있습니다.

【두루미평화관】 노동당사를 본 따서 만든 건물로 1층에 식당이 있어 주로 식체험 및 세미나실로 이용되고 있습니다.

【두루미평화마을 생태펜션】 어둠이 내리면 산등성이를 따라 환하게 불켜져 있는 GP모습을 볼 수 있는곳에 자리하고 있으며.
여름에는 펜션내 작은 수영장을 이용하시려는 단체 및 가족들이 많이 방문하셔서 편안하게 쉬었다 가실  수 있는곳입니다

【세모발자국 대마리마을 역사문화전시관, 카페】 지뢰밭 황무지를 개간하여 만들어진 마을을 나타내는 지뢰주의 세모표지판 위에 발자국을 형상화한 심벌이 있는 건물로
 2020년 ‘행복농촌만들기 콘테스트-유휴시설활용’부문 은상을 수상하였습니다.
마을  형성과정을  볼수 있는 전시관은 당시 상황을 삽화 및 아이의 일기형식으로 적어 놓은 글과  철원 '정춘근'시인님의 시 등으로 꾸며져 있어 글 읽는 재미가 있는곳입니다.